오래 비우셨어도 괜찮습니다. 언제 떠나셨는지, 왜 떠나셨는지 묻지 않습니다. 다시 예배의 자리에 앉으시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그냥 오세요
예배 시간에 맞춰 오시면 됩니다. 미리 연락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편한 자리에 앉으세요
정해진 자리는 없습니다. 뒤쪽도 괜찮습니다.
원하실 때 말씀해 주세요
다시 등록을 원하시면 그때 도와드립니다. 서두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동안 달라진 것
형제산교회는 그동안 규모가 줄었습니다. 한때 4천 명에 이르렀던 등록 교인은 지금 그때보다 적습니다. 그 시절과 같은 자리는 아니지만, 수정캠퍼스가 새로 생겨 예배의 자리는 오히려 하나 더 늘었습니다. 달라진 것을 감추지 않습니다. 줄어든 시간도 형제산교회가 걸어온 걸음입니다.
그대로인 것
여전히 같은 자리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오래 이 교회를 섬겨 온 분들이 지금도 함께 계십니다. 구역 공동체는 지금도 서로의 삶을 나누며 모입니다. 기도원에서 시작한 교회의 결도 그대로입니다 — 무릎으로 시작한 자리는 지금도 무릎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