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산교회는 1993년 천안에서 형제산기도원으로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첫 자리는 기도였습니다. 크게 모였던 때도 있었고, 사람들의 발걸음이 줄어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도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떠났던 이들이 다시 돌아와 무릎을 꿇고, 말씀을 붙들고, 다시 일어서는 교회. 이것이 형제산교회입니다.
네 가지 마음
말씀
삶의 방향을 다시 살피다
말씀을 중심에 두고 삶의 방향을 다시 살핍니다.
예배
본질을 소중히
화려함보다 하나님을 향한 예배의 본질을 소중히 여깁니다.
공동체
함께 걸어가다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기도하며 함께 걸어갑니다.
섬김
이웃과 나누다
받은 은혜를 이웃과 나누며 세상을 향해 나아갑니다.
말씀 앞에 다시 서는 예배
형제산교회는 설교와 묵상을 중심에 두고 삶으로 이어지는 예배를 지향합니다. 예배는 한 시간의 행사가 아니라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출발점입니다.
말씀 앞에서 마음을 돌아보고, 지친 삶이 복음 안에서 다시 힘을 얻도록 돕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배운 은혜를 실천하며 공동체의 회복을 함께 만들어 갑니다.
세대를 잇는 하나의 공동체
서로 다른 세대와 삶의 자리가 한 예배 안에서 만나 서로를 배웁니다. 어린 세대의 질문과 어른 세대의 기도가 함께 흐를 때 공동체는 더 깊어집니다.
형제산교회는 누구도 홀로 남지 않도록 살피며, 복음 안에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관계를 세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