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붙들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기도원에서 시작해 지금도 무릎으로 기도합니다.
지친 시간을 지나며 서로를 돌봤습니다.
줄어든 자리에서도 다시 서는 법을 배웁니다.
기도
말씀
견딤
치유
회복
돌아옴
1993년 천안에서 형제산기도원으로 시작했습니다. 이후 교회의 모습을 갖추었고, 한때는 4천 명에 이르는 성도가 함께했습니다. 지금은 그때보다 줄었습니다. 그 시간을 감추지 않습니다 — 줄어든 시간도 형제산교회가 걸어온 걸음입니다.
말씀 앞에 서는 예배
서로를 살피는 공동체
세대가 함께하는 믿음
복음 안에서 치유와 회복을 나누는 섬김
떠나 계셨다면, 다시 오십시오.